2016.12.3 부산 부경대에서 시험쳤습니다.
리스닝 시작시 시작 안내 들으면서 노트테이킹 준비하려고
연습장에 주요 단어(stress, relation, money) 몇자 적고 있었습니다.
옆자리 수험생 쉬는 시간 완료하고 착석하며 따라온 감독(젊은 여자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면서 연습장 가져가고,
새로운 연습장을 주었습니다.
시험발표일 다른 응시자와 달리 not available 상태로 지속되었습니다. 해커스 후기 읽으며 처리 방안을 고민하다가
2016.12.14 한국시간 오후 10시 이후에 미국에 전화 해봤습니다. 전화번호 1 609 406 5430 (연결번호 1→2 이후 상담원 연결)
현재 processing중이니 12월16일(금)까지 기다려보고
그 이후에도 not available 이면 다시 연락해라 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참고로 본인확인은 시험 registration 번호, 이름, 생년월일로 확인합니다.
registration 번호는 앞자리 '00000000' 제외하고 말하면 됩니다.
2016.12.27 다시 연락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무슨 문제 있었냐는 상담원의 질문과 감독관이 특별 마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담당은 제이미이므로 제이미와 통화 하라고 하며 전화 연결합니다.
그러나, 제이미는 1월3일까지 휴가라는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2017.1.24 이메일 받았습니다. 영문이름-Case No. ****** , 발신자 OTIResponse
성적취소와 관련 아직 최종 결정은 하지 않았다. 2017.2.27까지 의견 진술하라는 메일입니다.
2017.1.25 이런 xx같은 경우가 있냐, 난 떳떳하다 연습장 증거가 있으니 니들이 확인해 봐라
점수 안나와서 다시 시험쳐서 나의 귀중한 시간, 돈을 낭비했다.
2017.1.26 증언 잘 받았다는 메일 수신
2017.2. 4 최종결정 통보(점수 확인가능). 주의해라. 이런 일이 자주 발생되면 차후에 시험 못보게 될 수 있다.
시험 감독들 성향이 중요합니다.
부산 부경대에서 시험 볼 생각마시고, 경성대에서 보세요. 시설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부경대 손발이 시려 시험 보기 어려운데, 감독을 전부 여자분들이 합니다. 엄청 까탈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