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22일에 조선일보에서 시험을 친 후기 에요/ . /
장점: 일단 깨끗해요. 저는 화장실도 나름 만족....화장실에 예민한데...비데임...ㅋ
칸막이도 가림판이 아니라 플라스틱 형태로 뙇 되어있어서 옆 사람 신경안쓰려고 얼굴을 컴퓨터 앞에 파묻었어요.
ㅋㅋㅋ편하게...
감독관은 3명인데, 컴퓨터나 뭐 다른 분 오류난거보니 바로바로 고쳐주더라고요.. 제껀 잘됨..ㅋㅋㅋ
저는 모의고사를 여기서 한번 쳐봐서 그런지, 사실 익숙하고 편한 느낌으로 시험봤습니다.
거기꺼 모의고사 사면 광화문 센터에서 시험 쳐 볼 수 있는게 있더라고요. 정규감독관이 그때 감독분이라 좀 놀램요.
그 분들이 토플은 다 하나보더라고요...쨋든 전 나쁘지 않았음..좋았음..
단점: 시위나 행사를 하는데, 저 할때는 시위나 행사 진행하는 듯 보였는데, 거의 저는 소리를 느끼진 않았거든요.
근데 게시판 보니 조금 그런 소음이나 소리가 거슬려서 시험 못 봤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소리나 주변 행사,시위 때문에 불안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저는 근데 사실 또 치러갑니다...이번 주 시험. ㅠ. ㅠ....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