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도중, 다 쓰고 난 후 생각하면, 대부분 두 가지의 이유가 겹치거나, 한 가지 이유가 말이 안되네요...
예를 들어 오늘 쓴 주제는 자동차와 비행기 중 어느 것이 사회에 끼친 영향이 큰 가였는데...
1. 더 많은 사람들이 타서 경제적, 환경적으로 임팩트가 더 크다.
2. 더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overall 한 influence는 자동차의 것이 더 크다 였는데...
몇몇 이유가 두 문단에서 중복이 되더군요...
다 쓰고 난 후에도 어떤 이유가 나았겠다 생각이 안드네요 머리가 굳은 것인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